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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봉산자운봉 - 도봉산 송추마을 원점복귀산행 (여정봉, 오봉, 자운봉, 사패산)

by breaking-news-alerts 2025.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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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등산 코스

●오봉 코스(초보 코스): 송분 지역에서 가장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는 도봉산의 가장자리에 있는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 사무소의 대표 탐방 코스, 송추분소에서 송제 폭포를 지나 오봉 , 여봉을 거쳐 하산하는 코스(총 6.5km, 3시간 30분 걸립니다) 복수의 전망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지루 없이 산책할 수 있는 코스, 시원하게 떨어지는 송추 폭포와 다양한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송추지구 대표탐방코스

 

●사파산 코스(초보 코스): 가족 전원이 시원한 계곡을 따라 자연을 느끼면서 산행할 수 있는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산 탐방 코스(총 5.5km, 3시간) 자연석과 토사로 만든 흙길를 따라 맑고 수려한 계곡과 자연의 신비를 안고 있는 기암괴석 등을 감상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산책 기록

●날씨:맑음(황사) ●들머리:송추주차장(경기 양주시 장흥면 울데리 528) ● 산책 코스 : 송파 주차장 ⇒ 여성봉 ⇒ 우봉 ⇒ 신선대 ⇒ 포대 다카 선 ⇒ 시조산 ⇒ 송파 주차장 (원점 회귀) ● 산책 시간 : 07시 30 분 ~ 14시 30 분 (7 시간 00 분), 휴식 시간과 간식 시간을 포함 ● 산책 거리 : 약 16.9Km 정도 (29,532보 삼성 헬스 앱 기준) ●높이:신선대(726m), 사파산(552m)

 

산책 stroy

송분분으로 송제의 폭포를 지나 고봉, 여봉을 거쳐 하산하는 코스는 몇 가지 전망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초보자들도 지루 없이 산책할 수 있는 코스라고 한다. 탐방안내소를 지나 '우는 습지'를 만날 수 있다. 양서류의 서식지이며, 주변에서는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등의 포유류도 확인된다고 한다.

 

탐방로상의 위험한 구간은 바이패스나 덱 계단을 설치했기 때문에 그 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해야 한다.

 

황사 때문에 전망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지만, 여성봉 주변에 운해가 펼쳐져 있다. 있습니다.

 

여성봉은 암석 표면이 절리를 따라 개울처럼 길게 풍화 침식된 형태로, 이러한 화강암을 지형학적으로는 홈지형이라고 한다. 하고, 화학적 풍화를 일으켜, 절리에 따라 빗물 등에 의한 침식 현상이 발달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성봉에서 고봉까지는 1.3km의 거리다. 여성봉에서 오봉가의 능선길은 대체로 쾌적하다.

 

오봉 전망대에서는 오봉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봉우리의 4개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봉의 뒷면에 북한산이 내려다 보이는 황사 때문에 시야가 뚜렷하지 않아 유감이다.

 

지금, 자운봉까지는 1.7km의 거리이다.화려한 진달래 꽃, 멋진 소나무, 그리고 암릉과의 앙상블을 만끽하면서 천천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봉산에는 칼암, 도암, Y계곡 등 위험한 등산로는 우회로를 설치해 놓았다. 유의하면서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낯선 야생화가 눈에 들어온다. 지난 북한산에서 더위로 본 처녀 스커트 꽃이다. 여기 있는 녀석들은 모두 긴 다리 처녀 스커트 꽃이다.

 

아래 사진은 북한산의 숨은 벽계곡에서 만나 '처녀 스커트 꽃'이다. 있다고 붙인 이름이다.

 

철기둥과 활기차고 진달래 꽃과 조화로운 능선에 감탄하면서 산길을 이어간다.

 

계속되는 오르막 언덕 산길에 다리가 무겁다.그래도 천천히 산길을 나아가면 신선대가 지배다.

 

신선대 정상에 서면 북한산, 수락산, 불암산, 사파산, 오봉, 여성봉 등 서울 근교의 모든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가지만 오늘은 황사 때문에 시야가 흐려진 것이 매우 아쉽다.

 

신선대에서 사파산까지는 3.7km의 거리이다. 주로 포대 다카선을 따라 걷게 되지만, Y 계곡 바이패스 등의 업다운도 심하게 체력적으로 어려운 구간이다. 포대 다카 선 중 줌으로 멋진 전망 자취를 발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 시원한 캔맥주 한 잔으로 갈증을 해소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구간이지만, 촛대의 빛이 묻혀있는 새로운 순서로 눈을 맞추고, 돌 단풍에도 눈을 맞추면서 산길을 이어간다.

 

희미한 빛이 묻히는 산길이 아주 좋습니다. 밝은 녹색 신선한 물은 푸른 하늘 배경으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송추주차장에서 하산하는 교차로에 도착했다. 사파산까지는 1.2km를 더 나아가 돌아가야 한다.

 

턱까지 식히는 어색한 숨을 내쉬면서 힘차게 올라간다. 사파산에는 제법 많은 등산객이 보인다. 초보자도 오르는 비교적 완만한 산길이기 때문이다. 이미 하산도만 남았다. 소나무 그늘이 훌륭하게 그려진 암릉 위에 앉아 떡과 물을 먹으면서 에너지를 보충한다. 그리고 성추계곡 방향으로 하산한다.

 

성추계곡 하산길에 각 시의 꽃이 보인다. 하지만 「작다」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사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꽃은 피기 전에 옛날의 선비가 사용하고 있던 붓의 형태와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송아키 계곡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을 만날 수 있다. 먹는 기쁨도 맛볼 수 있다. 성추계곡 주위에 만개한 벚꽃이 녹색으로 묻혀 있는 울창한 숲과 잘 ​​어울린다.

 

용핑크 진달래도 피기 시작하고 돌 단풍도 지천에서 피어있다.

 

송추계곡 주변에 화려한 봄꽃과 아름다운 계곡을 바라보며 걸으면 언젠가 송추촌이 보인다. 흘러넘치고 계곡에도 건물을 설치해, 일반인들은 해자의 퍼짐이 없고 계곡을 전혀 즐길 수 없었지만, 지금은 예쁘게 정비되어 있어 매우 좋다. 맑은 숭고한 계곡과 자연 관찰에도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성추 마을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테이크 아웃하고 곧장 돌아옵니다. 이상으로 도봉산 종주산행기를 마무리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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