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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마다 방문하는 유월 펜션이 있다. 호텔 스테이도 좋아하지만 강원도의 수영장 빌라 펜션도 조용한 느낌이 매우 좋고, 고기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매년 방문하는 곳이다. 강원도는 영월로 서울에는 거리가 있지만, 한적한 김사가드 계곡의 경치가 매우 좋다 나만 알고 싶은 그런 영월풀 빌라 펜션 프레임 하우스.
부티크 풀 빌라 프레임 하우스 영월의 전망이 매우 멋진 풀 빌라 펜션
B201호 편백일 야식이 있는 방
침구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모던하다.
침실에서 본 거실의 전망
프레임 하우스의 모든 객실은 김사사트 계곡 전망입니다.
테라스에서는 숲의 경치를 즐기면서 뭔가 먹을 수 있도록 의자와 간이 테이블도 놓여져 있다.
그리고 대망의 히노키탄! 여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 보기도 좋고, 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천장에는 별이 보이도록 위쪽으로 열린 창문이 있었다.
공공 수영장 침대에 누워서 안녕하세요 전 남자친구(현남)
그리고 여기에 귀여운 야영 살아있다!
사람도 무섭지 않았다. 귀여운 고양이..
매우 깨끗한 삼색 고양이
고양이와 노는 그의 모습
아니요 A101
B201에 체크인했지만 갑자기 그 건물의 옥상에 공공연히 공사를 해야 합니다. 소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고 싶다면, 방을 업그레이드 받고 싶다고 말해, 다른 보다 비싼 방으로 옮겼다. B201은 사진만 찍어 파이.. 이곳은 복층 침실과 개별 수영장이 있는 방이었다. 물론 11월에 가서 수영은 못했지만 그래도 김사가드 계곡과 수영장 전망을 볼 수 있는 더 나은 방이었다.
더 비싼 방으로 올라서 당연히 옮겼다. 내 기억에서는 아마 A101이 맞을 것입니다. 갔던 곳이 좀 되어…
복층 침대. 실제로 이때는 내가 복층 오피스텔에 살았기 때문에 복층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은 없었다.
복층에서 본 1층의 모습
그리고 발코니 측에 월풀 제트 스파가 있다.
물을 받고 월풀 제트 스파를 즐겼다. 조금 쌀쌀한 날씨이므로 문을 조금 열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상쾌하면서도 고생했다.
미리 구입해 간 호로요이. 월풀 스파를 하면서 마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진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김 사가드 계곡보기
체크인 체크아웃할 곳 바베큐 할 때 사용하는 조미료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고양이가 있었다. 나에게 호기심이 강한 턱시도
내 무릎에 앞발을 얹고 잠시 쳐다본 귀여움
개별 바베큐룸
프레임 하우스의 장점은 별도의 바비큐룸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실내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
미리 신청하면 화로에 불을 준다. 미리 준비해 온 야채나 고기를 굽는 준비. 조미료나 그릇 집게 등의 비품은 프레임 하우스에 준비되어 있어 사용해 접시 씻어 반환하면 된다. 접시세척 귀찮다면 일회용품
이마트에서 샹그리아 한 개와 쇠고기와 아스파라거스, 버섯을 사들였다.
맛있게 구워진 새 버섯과 쇠고기
아침의 감동적인 뷰를 동영상에서도 담았다.
번호 B202
2021년 연말 22년 연시를 기념하여 12/30일 다시 프레임하우스를 방문했다. 결혼 전년말 기념 여행! 이때 그리고 연애 2주년 기념이기도 했다.
발코니에도 작은 테이블이 있다. 모든 객실 김사가드 계곡 전망!
역시 개별 바베큐룸에서 저녁에 쇠고기를 구워 먹었다.
열심히 고기를 구워
1차로 바베큐 타임을 가지고 2차에서는 방에 올라 와인과 술을 마셨다. 그 스테인레스 스틸 와인 유리는 조금 끊어져 있습니다. 방에 갖춰져 있던 식기류다. 가지고 간 와인과 딸기, 체리로 술을 쉽게 붙였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놀아라! 고양이를 보면서 내 패딩 푸드에 갇혀 라쿤의 털도 태워서 먹었다.. 옆의 스토브에 낳고 태우다
무릎! 영업은 좋습니다. 프레임하우스 영업부장
두 사람이 함께 몸을 맞춰 자고있는 고양이들
역시 우리에게 관심을 보였다. 핑크 코에 점이 있는 것이 귀여웠다. 무릎이 너무 올라서 영업을 적극적으로 내려갈 수 없어 체크아웃 전에 잠시 고양이와 놀았다.
올해 겨울에도 다시 가지 않으면! 부부가 되어서는 처음으로 간다. 매년 찾고 싶은 내 최영월 풀빌라 펜션 프레임 하우스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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