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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밀양농촌테마공원 - 경남 선샤인 밀양테마파크 시골테마공원 애완동물 동물 지원 센터 어린이와 동물 체험

by breaking-news-alerts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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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촌테마공원

부산근교 경남 밀양의 볼거리 선샤인 테마파크 체재형 복합 테마 컴플렉스가 생겼다고 해서 주말에 아들을 데리고 갔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는 요가컬처타운/스포츠파크/ 농촌 테마 공원 / 농민 시장 / 애완동물 동물 지원 센터/네이처 에코리움이 있습니다. 테마별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어딘가 주차장이 제일 신경이 쓰였습니다. 선샤인 테마파크 부지가 크고 주차 공간도 많이 있습니다. 주차 요금도 무료입니다. 주차 걱정은 전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시골 테마 파크, 스마트 농장, 애완동물 동반지원센터로 갔다.

 

시골 테마 공원 밀양의 농촌농업을 테마로 농촌 체험, 문화 체험, 식품 체험 등 복합문화휴양형 테마시설 영업시간 10:00~17:30 * 매주 월요일, 1/1, 눈. 추석 당일 휴관 입장료 무료

어른도 한번씩 읽어보면 좋다 밀양 히스토리, 밀양 농촌 스마트 비전, 밀양의 특산물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책도 꽤 많이 꽂혀 있습니다. (물론 주말은 시끄러운 집중해서 책을 읽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ㅜ)

 

어린 아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위험해 보입니다. 생각보다 작고 놀이가 적어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굵고 짧게 즐기는 다 즐긴다 ㅎㅎㅎ 유아는 편백지역에서도 햄참을 앉아서 잘 놀았습니다. 두 아이를 키워 보니 이것도 잠시였습니다. 충분히 놀 수 있다.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농촌 테마파크 2월~3월의 쿠킹 클래스의 스케줄입니다.

 

커피, 차, 음료에서 판매하는 메뉴가 다양합니다. 아이스크림도 판매했습니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도 매우 팔릴 것 같아요~~ㅎ

 

테이블과 의자는 관대합니다. 쉽게 아이들과 간식을 먹는다. 티타임을 즐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농촌 테마 공원을 나오면, 스마트 팜에 가 보았습니다.

 

스마트 농장은 식물원의 카페 공간입니다.

 

평소 보기 어려운 다양한 식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식물원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 식물도 무한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농촌 테마파크와 스마트팜에서 더 좋아하고 오래 머물던 곳 애완 동물 지원 센터입니다.

 

시골 테마 공원을 통과 애완동물 지원 센터로 가는 길에 7세 이하의 유아는 노는 것이 좋다. 작은 놀이터도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아이들도 동료가 모이면 잘 놀았습니다.

 

애완동물 동물 지원 센터는 애완 동물, 비 애완 동물의 구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물 체험 공간입니다.

 

애완동물 동물 지원 센터 영업시간 10:00~5:30 입장료 1인 5000원

입장료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 입장권이 있으면 이용 시간 내에 언제든지 다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도크 플레이 정글에서 강아지에서 만나러 갔다. 귀여운 강아지들과 꿀(돼지)도 있습니다.

 

애완동물 지원 센터에 상주하는 강아지 매우 순수하고 귀엽다.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습니다.

 

애완동물을 데려오는 분도 많았지만 강아지 종류로 모두 보았던 것 같네요 ㅎㅎ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고 순종했습니다.

 

차장이라는 꿀 밖으로 나와 직접 보지 못했지만 귀여운 콧구멍이 많이 보여줬어 ㅎㅎ

 

강아지를 만난 후 고양이 놀이 정글의 고양이도 만나러 가 보았습니다.

 

고양이는 개와는 다른 쉬는 시간이 시간마다 20분씩 있었습니다.

 

고양이 놀이 정글 고양이의 이름은 채플린, 지원, 후추입니다. 세 마리 모두 여성입니다.

 

아이들은 고양이도 매우 좋아합니다. 8세의 막내는 고양이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서 계속 머물고 싶었어요 ㅎㅎ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노래를 부르는 우리 아이들이지만, 데려온 그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책임있는 것은 애완 동물입니다. 깨끗하게 데려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애완동물의 굴곡 엄마의 몫이기 때문에 그런 자신이 없는 것도;;;ㅎㅎ

 

대신 동물을 많이 만나 만지면서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와 간식 등을 판매하는 곳도 보였는데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착색하고 있습니다. 뭔가 해 보았습니다. 색칠하기 후, 안내 데스크에 보여주면 이달의 견종 일러스트 사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에 솜털 우리 아이들은 동물과 노라 색칠 공부는 통과했지만 색칠하고 기념합니다. 선물까지 받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충류가 보이는 선샤인 카페에도 가 보았습니다.

 

파충류를 체험하는 공간이라기보다는 파충류를 전시한 느낌이었습니다. 파충류의 특성상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더 보면 살아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선샤인 카페에도 커피, 차, 음료 및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카페가 많고 카페인이 필요할 때 커피 수혈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킥보드를 가져오면 야외에서 놀아도 좋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방문객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머무르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 번 방문할 때 요리 체험도 하고 네이처 에코리움에도 가야 합니다. 부산 근교 경남 밀양의 오락거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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