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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회룡포전망대 - 예천회룡포전망대장안사

by breaking-news-alerts 202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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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볼거리 제천회 용포 전망대 장안사

육지 속의 섬회 용포는 용도를 중심으로 회를 치는 모습으로 붙여진 지명이다. 태극의 형태로 산과 강이 잘 맞는 장소는 직접 들어가 마을을 둘러볼 수도 있다. 쿠와바시를 건너 들어가면 꽃밭과 백사장, 밀리미로 공원, 전망대가 있다. 좀 더 회룡포를 보고 싶다면 근처의 장안사에 가면 회룡포 전망대가 있다. 정자에 앉아 내려다 보는 풍경은 산수화가 펼쳐진 것처럼 아름답다. (🚗여행일 20240503)

 

회룡포촌 ✅ 퐁퐁 다리 주차장 :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317

회룡포에 가기 위해서는 쿠와바시가 2곳 있다. 주로 많이 방문하는 것은 제1 퐁퐁 다리다. 주차장에 세워 다리를 건너면 회룡포촌이다. 차량은 불가능하며 걸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몇 개의 상점가가 계속되고 있었다.

 

방문한 날은 2024년 봄 춘회 용포 봄꽃축제의 거의 마지막 날이었다. 전 김이 좋아진 축제도 보고~~즐거운 마음으로 퐁퐁 다리로 향했다.

 

직접 이 다리를 걸어 보는 것은 처음이다.

 

봄꽃축제는 마지막으로 솔론~~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 5월도 날씨 더워서 여름 날씨인데 하고 싶었다. 다리를 건너면 백사장을 걷는데 꽤 뜨거웠다.

 

회룡포는 가을 동화의 그림 같은 배경으로 내성강이 360도 빛나는 섬마을다. 1박 2일 촬영지였던 것을 크게 걸었다. 입구의 밀밭은 한가운데~~

 

플라워 포토존은 아직도 선명하게 깨끗했습니다. 4월 중순부터 회룡포호공원은 유채꽃과 밀밭이 아름다운데 유채꽃은 이미 사라져 녹색이 채워져 있었다.

 

마을을 지나 전망대에 가자 햇볕을 정면으로 받고 오른쪽 산책로를 따라 제2 쿠와바시까지 갔지만 나오는 길에 마을을 향해 오면 태양을 짊어져 좋을 것 같았다.

 

단풍과 소나무가 조화를 이룬 산책길은 그늘에서 좋았다. 우측의 모래사장은 회룡포의 모래사장 300m로 걸을 수 있어 도중에 다리를 씻을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었다. 햇빛이 뜨겁고 신발을 신고 걸어도 반사광이 강했던 날, 맨발로 걸으면 발굽이 될 것 같았다.

 

아이들과 오면 백사장 있어 모래놀이 용품을 가져와 그늘에서 놀아도 좋은 것 같다. 회룡포 밀밀로공원 입구까지 길이 좋아지고 있어 도중에 벤치를 두고 쉬고 좋았다.

 

밀밀로 공원은 회룡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의 정자가 있었다. 공원은 대추나무와 향기나무로 우치죠강을 상징하는 에메랄드 그린과 회룡포를 상징하는 에메랄드 골드 나무로 아이들이 숨을 삼키고 좋아할 것 같다. 공원 옆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산책길 끝에 두 번째 퐁퐁 다리가 보였다. 아.. 저쪽에 길은 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한가로운 풍경~ 멀리 건너편 산쪽으로 보면 제1 전망대, 장안사에서 오르는 전망대가 보였다.

 

마을 안에 화장실이 따로 있었다. 관광객이 많을수록 편의시설은 잘 정비되어 있었다. 유채꽃이 피었을 때는 정말로 했다… 포토존한 듯한 예쁜 문이다. 가볍게 예천의 볼거리로 산책하는 것이 좋았던 회룡포촌이었다.

 

강천장안사 회룡포전망대

여기에서 장안사는 3km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회룡포 전망대는 '장안사'를 찍어 오면 된다. 이전에는 처음 만나는 주차장에 주차 후 나무 계단을 걸어 왔지만 지금은 팔각정 앞까지 차가 올라왔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오르는 각도가 높고 조금 무서웠다. 내려갈 때도 이 길이며 어쨌든 다행히 일방적으로 운행하는 도로다.

 

주차장에서 회룡포 전망대까지 300m, 오른쪽에 장안사가 있어 잠시 들러 갈 수 있다. 가는 중에는 그늘에서 걷는 것이 좋았다.

 

장안사가 있는 이곳은 비용산으로 회룡포처럼 용이 들어가는 산이다. 극락전, 응향전, 산령각 등이 위치하고 있다. 전에 왔을 때 전각이 공사 중이었지만 지금은 앉아 고찰의 느낌이 있었다. 조금 오르면 따로따로 석화가 있다.

 

다시 가파른 계단이 보이지만 끝까지 오르면 전망대라고 보면 된다. 350일 후에 배달되는 우편 포스트가 있어 엽서가 준비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오르막으로 천천히 걸었는데 10분 정도 걸렸다.

 

전망대의 정자가 보이고 전방에 덱 전망대가 따로 있다. 정자보다 갑판에 서서 보면 막히지 않고 더 시원하게 예천 가는 볼거리회 용포촌을 바라볼 수 있다.

 

정말 아름다운 우닐라나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이다. 조금 전에 그 마을을 걸었는데 곧 다른 방향에서 마을을 보면 여행이 즐거워지는 순간이다. 예천의 볼거리에 회룡포머를 걸어, 또 장안사의 회룡포 전망대까지~~ 한 쌍으로 정리해 되돌아보면 좋은 여행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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