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항 주소 : 충남 서천군 서면 도동리 발행일: 출항시간:04:30 입항 시간: 16:05
니시카와 홍원항
올해 3월 스쿼시 멤버끼리의 벚꽃 구경 후 술을 마시면서 약속한 가을 물고기 낚시 마시면서 계획했던 일정에서 쭉 낚시만이 현실화해 가게 되었어요. 그 자리에는 5명이 있었지만, 결국 낚시 출산 3명 ㅠ0ㅠ
일정에 따라 일정 장소에서 만난 후 1시간 반을 달리고 도착한 니시카와 홍원항 편의점 앞에서라면과 킨밥으로 쉽게 배를 채우고 출항지로 향했습니다.
니시카와 홍원항
배에 탑승하면 신분증명서와 승선명부에서 작성하게 됩니다. 낚싯대가 충분하지 않아 가득 차서 대여합니다. 바다의 짜임새도 담당하므로, 이미부터 두근 두근이네요 :)
배의 중앙에는 누워 있거나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냉장고에는 미네랄 워터와 캔 커피, 음료 등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꺼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낚시 시작 전에 기념 사진에서 한 장 >> 오늘은 많이 잡아주세요!
오전
냄비가 잡히지 않으면 포인트를 옮기는데, 얕은 곳에서 점점 깊은 곳에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깊은 곳에 들어갈수록 비례하여 상승하는 난이도 뉴비를 조금 살려주세요!
오빠는 잘 잡았는데...
나 같은 새로운 소년 형이라도 내가 정말 안심할거야.
낚시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도 오늘은 정말 잡히지 않습니다. 선장의 말에 안심하는 뉴비s 모두가 모두 팔수록 편안한 어망의 밀도
사용한 에기와 쿠와시 20호? 정도를 걸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거워도 낚싯줄이 일직선으로 계속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왼쪽에 던졌지만 어느새 오른쪽에 와 있는 이상한 현상 두번쯤 바닥을 다치게 해…
끔찍하고 서있는 것은 어렵습니다. 모두 어떻게 하는가. 다른 조사를 보면 흔들리지 않고 척합니다. 무릎이 부러질 것 같아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중간한 낚시를 받는다. 왜 우리에게 잡았습니까?
오빠,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30마리도 잡히지 않는 것 같지만 어때?
오후
언젠가 점심 시간이 되어, 오늘의 메뉴는 갓 구운 밥, 고산 야키니쿠, 라면 냄비를 잡고 있는 동안 선장이 스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실은 출조 오기 전에는 바다 위에서 먹는다 해산물 라면과 소주 한 잔을 기대했지만, 선상에서 마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심하게 흔들리는 배 위에서 먹는 것은 힘들었지만, 몸이 힘들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새싹을 냈습니다.
3시경부터 쉬는 조사의 분들이 굉장히 늘었어요. 우리 일행도 이제 마무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선장이 나눈 지퍼 가방에 잡은 것을 넣고, 장비를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각각 몇 마리 잡았는지 세어 보는데, 대형제 냄비 35마리, 갑오징어 15마리 작은 오빠 14마리, 갑오징어 2마리 투라인 호박 15마리 목표치의 절반도 취할 수 없었습니다. 슬픈 뉴비들의 튜토리얼 보상으로 오빠가 잡은 냄비를 나눠줘. 약 30마리 정도를 잡아 갑니다. 샤브샤브는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후 4시경, 드디어 육지를 다시 밟게 되었습니다. 정말 짧고 긴 시간이었지만, 집으로 돌아가려는 것은 유감입니다.
낚시 후 얻은 것 왼손 종이 조금 강직 + 무릎 타박상 + 요통 + 허벅지 근육통 + 검게 태워진 손등과 팔뚝+지상취기+kg + 냄비 약 30마리 + 인생의 교훈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집트 다합의 수중생물들 - 바다의 싱크홀, 블루홀 사고? (0) | 2025.03.17 |
---|---|
공덕 맛집 - 마포 곤덕 구루메 한우 차석 삼합이 맛있었습니다 진정감 점심 추천 (0) | 2025.03.17 |
군위 스테이700 펜션 - 던데이 애견 동반 여행 맵 세트 한국지도 한국지도 (0) | 2025.03.16 |
제주유채꽃시기 - 제주 유채꽃 명소 개화시기 미도리야마로 소우본 엉덩이계곡 등 10곳 최근 개화 상황 (0) | 2025.03.16 |
속초 애견동반 카페 - 나솔 사계 방영, 애견 동반속초 대형 카페속초 디저트 카페 한옥카페 핫플루다온 (0) | 202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