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크리스마스페어 - 대구크리스마스 페어 2024 사전예약 후 첫날 오픈런 입장

by breaking-news-alerts 2025. 5. 11.
반응형

크리스마스페어

 

 

기본 정보 이벤트명 | 대구크리스마스 페어(선물용품&홈데코) 날짜와 시간 금 작업 시간 | 6,7일 오전 10시 오후 7시 / 8일 오전 10시 오후 5시 장소 엑스코 서관 1, 2A홀(1층)

입구에서 주는 브로셔를 가지고 이벤트장 입구에 도착했다. 입장 전 배치도와 참가 기업을 보면서 어떤 것을 사는지, 혹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다. 너무 큰 박람회이기 때문에 매번 설레지만, 막상 엑스코에 도착하면 과연 연말 분위기가 더해지는 느낌이다.

 

회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나를 환영하는 대형 트리가 있다. 240cm의 대형 트리는 이벤트 기간 중 특가 진행 중이다. 위치 선점이 중요한 만큼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트리에 심했다. 하지만 우리 집에 지을 곳은 없습니다. 천고가 높거나 옥외에 설치해야 할까 생각한다. 검은색 나무는 독특해서 눈길을 끈다.

 

이벤트장 안쪽에도 대형 트리 부스가 몇 개 있다. 흰색 배경에 녹색 나무와 노란색 빛만으로 따뜻한 느낌이 든다. 촛대 모양의 조명만 놓아도 연말 분위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잠시 고민하고 서 있던 점포다.

 

입구에 들어간 후 눈에 띄는 크리스마스 소품. 빛나는 스노우볼과 오르골 키링 인형 소품 등이 아기면서도 화려하고 눈을 뗄 수 없었다. 사람들이 가장 오래 서 있던 부스다.

 

일주해서 돌고 나서 다시 가게 된 부스. 초형의 스노우볼 안에 산타라 들어가 있다. 하루 종일 산타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크리스탈 오너먼트가 붙은 트리 모형도 세련되고, 깔끔한 센스가 있는 연말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리스만의 부스도 있다. 유리 돔에 들어있는 나무가 조명에 반사되어 더욱 빛납니다. 연말이 따뜻할지도 모르지만 느끼게 하는 소품이 가득하다.

 

교보문고 팝업마켓도 있다. 요 전날, 영풍 문고에서 연말 팝업 카드를 사 왔지만, 여기에도 다양한 팬시가 들어 있다. 장식품 양말 포장도 인상적이다. 나무에 붙여서 깜짝 선물을 해달라.

 

각종 체험 부스에는 빠르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많은 인원이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에 다양한 종류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개별 부스에서 행해지는 체험도 있으므로 참고해 주었으면 한다.

 

다양한 음식, 특히 간식이 눈에.니다. 나무 같은 머랭, 눈사람 루돌프 산타의 얼굴이 붙은 페페로 등 매우 깨끗하고 먹는 것도 아쉬운 간식이 많다. 지나가면서 시식해 보도록(듯이) 권해 주어 몇개인가 먹어 보았지만, 아침의 공중에는 부담이었다 w

 

일시별 공연도 준비 중이다. 총 3곳의 무대가 있으며, 가가 공연마다 시간을 확인하고 좌석에 앉아 관람하면 된다. 11시에 시작되는 입구 버스킹은 리허설만 듣고 나왔지만 캐롤을 듣는 것만으로도 연말 분위기가 나온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