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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남도서관 - [제주여행] 3일차 위밀리오토기 빵집, 위미항 정자, 남원제남도서관, 서석쿤길길, 우엉해안 경승지, 올레길 솔론탕 콩면, 남제주 할인마트, 남원초등학교 축구

by breaking-news-alerts 2025.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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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제주여행 5일차 기록 (1일은 호성, 2일은 하이난과 완드에서) <제주여행 3일차 스케줄> 어제 한라산 등반의 피로를 아침 늦게까지 풀어 10시가 지나면 오토기 빵집에서 샀던 햄버거 빵과 우유로 위미항 정자에서 아침식사 11시 반의 제남도서관에서의 독서·서적대출 후, 숙박시설에서 휴식 3시에 남원 용암 해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중앙통닭에서 늦은 점심 6시 반 관광객이 모두에서 벗어난 암소 주변의 길, 7시 대구 해안에서 거대한 파도와 멋진 바위를 감상 8시 어제 갔던 올레길 솔론탕에서 제주 흑콩면 9시, 미나미하라 초등학교의 천연 잔디 운동장에서 축구를하고 즐겁고 느긋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위밀리오토기빵집> 전날, 한라산 등정이 있었으므로 아침 늦게까지 잠자리와 여유를 가지고 피로를 조금 풀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메뉴는 햄버거! 원래는 남원읍에 있는 버가라에서 햄버거를 먹고 싶었는데 영업을 하지 않은 것 같고 남원읍에서 조금 떨어진 위밀리의 오토기빵집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방이 있었지만 우리는 햄버거 빵을 샀다. 그런데 빵집에는 먹을 공간이 없었습니다. 오전 10시가 지난 시간이므로 밖은 이미 덥습니다만, 어디에서 먹나요? 고민한 차에 사장이 좋은 장소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위미항에 있는 정자이지만, 육각형의 큰 의자가 둘러싸여 있어 안에 육각형의 테이블이 있어,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물론 그늘과 바람, 멋진 위미항 뷰도 매우 좋네요.

 

햄버거 빵에는 쇠고기 패티와 양배추, 사과, 마요네즈, 케첩이 들어 있었지만 양념이 약간 짙고 강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지만 여전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위미항의 정자로 느긋하게 햄버거와 우유를 먹고 쉬는 시간이 매우 좋았습니다.

 

빛나는 푸른 바다와 검은 돌,

 

정자와 그늘을 만드는 큰 나무와 작은 작은 해변 집.

 

멀리 보이는 아치형 다리

 

잠시 보고, 어제 무사히 끝난 한라산 등정이 감사하거나 스스로가 보고 ㅎㅎ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여유를 부른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들른 위미항에서 ‘제주’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돌아왔네요. <제남도서관에서의 책대여>

 

제남도서관은 남원읍 종합운동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일이므로 주차장이 꽤 여유가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는 귀여운 음수대가 있어 아이들이 신기하게 물을 마셨다.

 

종합 자료실은 2층! 3층은 오르지 않았다 ㅎㅎ

 

도서관의 이용 시간은 종합 자료실의 경우 평일 09::00 밤 10시까지군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주말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휴관일은 모든 공공 도서관이 그렇게 매주 월요일입니다. 대출권수는 하루 10권! 울산은 5권이지만 10권이므로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평소부터 주로 만화책을 읽

 

저도 "당신은 늦어집니다."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음식이나 운동, 질병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 자기 발전 태도가 균형있게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남원 용암해수풀>

 

오늘은 오후 3시 반쯤에 입장하고 1시간 정도만 물놀이를 했습니다ㅎㅎ

 

남원 용암 해수 수영장 앞의 파도의 전망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멀리서 보면 높은 파도가 마을을 덮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검은 바위가 멀리 퍼져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이 차가울 때는 나와 햇살을 받고, 또 놀이를 반복해 숙소에 돌아가 중앙 통닭에서 늦은 점심을 했습니다. <소의 주위 길> ・소의 컷 주위는 무료! 여름 6시 이후에 가면 사람도 별로 없고, 주차장도 한산한 소의 주위의 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ㅎㅎ

 

에메랄드색의 소 소켓으로 카약이나 배를 타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이번 서귀포 여행 때에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한 소 소도에 오후 6시 반쯤ㅎ늦게 다녀 왔습니다.

 

그늘이 내려가고 있는 암소는 마지막 카약 손님이 내렸다.

 

그만큼 한산에서 여유있는 소 소바라고 나름대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축축한 날이기 때문에 오후 6시 반 7시에도 여전히 더운 날씨 모기 기피제가 있으면 뿌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위를 걸으면서 소의 구경을 잘 합니다.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6시 이후 주차장이 너무 많다…웃음)

 

큰 천 해안 경승지는 금호 리조트 근처에 있었다.

 

노래가 들려서 조금 올라간다 와우 많은 손님들이 수영을 즐겼습니다.

 

거대한 해안 경승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위를 깎는 세창파와(태풍이 오키나와에 묵은 시점)

 

한반도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식물터널

 

그리고 사람의 옆모습, 추악한 얼굴의 바위입니다.

 

해가 흐르면서 푸르스름하고 붉은 수평선

 

제대로 달려와 에메랄드의 빛과 하얀 거품을 내고 깨지는 파도를 잠시 구경했어요.

 

핑크 구름, 파도와 파치 파치!!

 

해가 지거나 저녁 식사를 위해 남원읍으로 돌아갑니다. <남원읍 오레길 솔론탄 콩면>

 

올레길 솔론탄 방문 2회째! 친절한 상사가 우리 가족을 떠올렸다.

 

이웃이 많이 먹은 제주 흑콩면을 우리도 맛있게 먹고

 

야키니쿠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제주 할인마트>

 

남원읍에 머물면서 농협 하나로마트보다 자주 남제주 할인마트입니다.

 

큰 점포에는 물건도 다양하고 정육점에서 맛있는 오중 고기도 사 먹었습니다.

 

양파 빵집에서 빵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마지막 사람! 미나미하라 초등학교에서 흥미로운 축구!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제남 도서관의 친절한 사서 선생님의 안내에서 청렴 퀴즈를 맞춰 주신 나무 책갈피 「독서는 마음의 양식, 청렴은 마음의 실천」 여행하는 동안 만나는 친절한 지역의 사람들을보고 나는 좋은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행에 와서 한 걸음 떨어져 여러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친절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분을 보면 매우 기분이 좋고, 한편으로는 나를 되돌아 보게됩니다. 나도 일상을 더 웃는 얼굴을 띄우고,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살아서는 안 될까. 저와 아이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아름다운 미소를 만들어 준 사서 선생님 덕분에 더 행복한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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