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다낭야시장 - 다낭 호이안 여행 원벳 바구니 배 차이 야간 시장 쇼핑

by breaking-news-alerts 2025. 2. 19.
반응형
다낭야시장,베트남 다낭 야시장,다낭 야시장 시간,다낭 야시장 추천,다낭 선짜야시장,다낭 헬리오야시장,다낭 썬짜야시장,다낭 맛집,다낭 한시장,다낭 가볼만한곳,선짜야시장,호이안 야시장

호이안 에코 투어 다낭 고스트 전문 가이드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호이안 에코 투어, 정확하게는 스페셜 에코 투어가 좋은 이유는, 한번 내가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아래의 에코 투어의 장점이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아래의 화상을 잘 참고해 주었으면 한다. 추가로 내가 설명설명 중 일부가 하려고 하면, 한번 로컬 가이드 분들이 정말 즐겁게 한국어로 진행 잘 해주시고, 일정 딱 맞도록 어레인지해 소중한 장소를 잘 방문해 주시므로 우리는 단지 팔로우하면 끝!

 

호이안 에코 투어 투어 스케줄(8시간 기준)

우리 투어를 담당했던 다낭 고스트 김민교 가이드! 모두 한국인 연예인 가운데 비슷한 형태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닉네임 만들었습니다만, 정말 비슷했다. 김민교님 나중에 다낭 놀러 와서 이분 만나면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

 

여기에서는 다낭 호이안 여행, 스페셜 에코 투어에서 다녀온 주요 명소를 시간순으로 소개해 보자. 우선 오행산이라고 해 다낭과 호이안 사이에 있는 산인데, 동굴산 내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젖어 있으므로 땀 많이 흘리는 각오해 가면 된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여행지에서 느끼는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차의 해변! 우리나라의 안방과 같은 발음인데 다낭에는 미케 비치가 있으면 호이안에는 안방 비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호이안 비치 측에서는 숙박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은 보통 서양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그래서 더 추워서 좋았다. 관광객 많은 곳은 사실 그런 썩음 좋아하지 않는 편 ..

 

이어 타는 호이안 여행의 간판 마스코트인 바구니 배! 언제부터 이 배의 이름이 바구니 배라고 불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게는 코코넛 나무로 만든 배인데 이것을 타고 호이안 강변을 위해 일주회해 오는 미니 유람선 투어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투어 중에 구시가지의 구경보다 먼저 쿠킹 클래스에 갔지만, 이전에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쿠킹 클래스에 참가한 경험이 있었고, 이것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알고 있었지만 ...

 

한번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가이드 쪽이 계시기 때문에 가이드 쪽을 통해 추가의 도움이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둘째로 내가 음식을 만들 수 없다고 어쨌든 현장에서 도와주는 스탭이 너무 많아 결과적으로 음식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 것도 커졌다. 오토메이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익숙해 온 그러한 방법을 대한민국이 아닌 호이안에서 경험하지는 않는다.

 

정말 내가 스스로 만든 (100%까지는 아니지만) 음식이 이렇게 잘 장식해 나오면 다시 먹을 수 있도록 등장하지만, 실제로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고 맛없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까 여기서 저녁까지 해결해 나가는 분도 많다는 게 김민교 가이드의 설명이었다. 제가 만든 음식이니까 솔직히 맛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깔끔하게 맛있고 두번 놀랐던 것도...

 

이어 돌린 호이안 올드 타운!

 

화려한 빛, 조명의 다양한 등으로 곳곳이 장식되어 있던 호이안! 모두 호이안이라고 하면 야경만 생각하고 있는데, 은근하게 불이 붙지 않은 낮의 풍경도 좋기 때문에 부담없이 호이안 한번 낮에 와 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이었던 호이안 소원선 탑승! 소원 배와 바구니 배는 보시다시피 외관과는 다른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배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배는 소원 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하라선 탑승 시간이 바스켓선보다 짧은 쪽으로, 소원선은 통상 30분 안쪽에 탑승하는데 소원선은 선원 유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배 위에서 소원 쿠사가와를 따라 떠오르면서 소원비는 메인 목적이므로^^

 

이런 일을 띄우면서 각자의 소원을 비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지만, 나는 참고로 이때 불었던 소원 성공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 소원은 지난 9월에 달성해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

 

원바 가서 조금 남아 야시장 20분 정도 구경해 왔지만, 나는 다낭 야시장을 가던 호이안 야시장을 가던 절대 쇼핑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 이유는 단지 여기서 무엇을 사는 바에는 다낭 한 시장 가서 사는 것이 훨씬 싸기 때문이다. 어느 쪽도 바가지핏이라면 얼마든지 피트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낮에 고정된 시장 건물 안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더 안전에 쇼핑 가능하기 때문에, 로컬 시장에서 쇼핑 생각한다면 나는 호이안 나이트 마켓보다는 다낭 일 시장 추천의 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