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베트남의 나트랑 여행을 떠났습니다. 숙소도 마음에 들고 찾고 있던 다양한 관광 명소에서의 추억과 함께, 음식도 많이 방문했습니다. 힐링이라는 취지에 어울리는 일정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1. 공항 픽업 및 렌터카
캐리어를 직접 드래그하여 나트랑과 렌터카 트렁크 안에 안전하게 태워주고 이렇게 차문까지 열어주었습니다. 확실한 호위에 감동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 빈산
메뉴판을 펼쳐 보면,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우 튀김과 함께 오징어 구이, 해물라면도 나왔습니다. 각 요리마다 본래의 맛을 잘 살리면서도 여기만의 특색이 더해져 있어 일품이군요.
볶음밥은 구워 넣는 것처럼 씹는 밥이 엄지척입니다. 점점 손이 가는 부끄러움이 돋보이고, 곧바로 한 접시 먹어 버렸네요.
해산물 라면은 특히 수프의 맛이 내 취향에 딱 맞습니다. 맛있는 스프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곧 괜찮았던 요리입니다.
3. 포나갈 사원
경사가 서두르지 않도록 잘 테두리가 되어 있는 계단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주변에 아름다운 조형물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눈이 많이 갔어요.
입구에 들어가면 4개의 붉은 벽돌탑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8세기 무렵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릴 정도이니까 나트랑 픽업을 통해서 오는 것뿐입니다.
이곳은 인도의 영향을 받은 힌두교 사원 단지에 해당합니다. 건축 양식이 지금까지 살아 본 것들과는 차별화되어 더욱 인상적입니다.
아름다운 보석이 많이 쇼케이스 안에 들어간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서 그 시대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건조한 과일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트랑 공항의 픽업 가격만큼 비싸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많이 담겨졌어요.
냉장고 안에는 잼이 가득 채워져 인상적입니다. 평소 빵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식빵에 바르고 먹을 생각밖에 없는 순간이었지요.
드라이 플라워 티는 비주얼적인 면에서 최초로 매료되었어요.
시식 코너에는 이렇게 건조한 과일이 많이 줄지어 있습니다.
5. 담즙시장
나트랑과 렌터카를 타고 도착한 댐 시장은 가장 큰 재래 시장이라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입구에서 전통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중앙 원형 건물의 옥외에는 이런 옷이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유명한 축구 선수들의 유니폼이 있고, 구경하는 즐거움이 주목되었습니다.
더운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자도 선택해 보았습니다.
경력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이번에 하나 바꾸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내가 가지고 다니는 경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견디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로하스캠핑장 - 성가신 좋은 대청 호수 로하 캠핑장 (1) | 2025.02.24 |
---|---|
남산전망대 - 서울 남산타워 가는 방법 주차 전망대 요금 단풍 실시간 (2) | 2025.02.24 |
김포드라이브 - 김포 월콜면 드라이브하는 것이 좋은 애완동물 동반 대형 카페닐라이 (0) | 2025.02.24 |
인천근교여행 - 인천 볼거리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추천 코스 5개 (1) | 2025.02.24 |
강릉주문진카페 - 강릉주문면 (2) | 202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