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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공주연미산 - 공주연미산자연미술공원, 충남공주 어린이들과 가볼만한곳

by breaking-news-alerts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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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주 영미상 자연미술공원에 가기 전 점검사항> ▣ 주소 : 충남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 고도 98 ▣ 운영시간:10:00~18:00 ▣ 월요일 휴관 동계(11~2월) 폐관 ▣ 주차장 협소 / 노상도로 주차장 가능 ▣ 입장료: 성인 5,000원 청소년, 어린이 3,000원 공주 시민 무료 ▣ 입구에서 화장실 이용 ▣부대시설 : 입구카페

주차해두고 입장권 발권 관람 시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4시 전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6시 폐장)

연메산공원 주차장이 예상보다 좁았습니다. 대신 가킬 주차가 가능한 지역이므로, 모두 나란히 주차해 둔 것입니다. 우리도 갓길 주차해 두고 안전하게 입장해 보겠습니다. 입구에서 엄마와 케빈 함께 사진을 찍어! 입장권을 구입합니다. (공주 시민은 무료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해당하는 분은 지참 서류를 잘 손에 넣어 가 주세요^^) 입구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종업원이 상주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입구에 종이가 매달려 있습니다. 종을 물방울 ~ 치면 스탭이 와서 주문을 받습니다. ^^

 

자,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할까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십시오.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케빈네는 밖에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분입니다. 공주 용미산 자연미술공원은 자연도 완전히 느낄 수 있으며 곳에 있는 전시품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나무, 돌, 흙으로 만든 전시품입니다. 전시된 작품 중에서 버려지는 것이나 재료로 만들어진 것도 있어, 관람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거대한 곰 전시품입니까? 전시품 안쪽에는 계단이 있어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6살이었던 케빈은 혼자 오르는 위험이기 때문에 엄마, 아빠와 함께 올랐습니다. 이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나무로 만든 작품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무 오두막은 여기 포토 존이라고 불렸다. 그렇게 말하거나 상황극에 빠져 있는 케빈입니다. 적군이 모여 오는지, 높은 곳에서 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 (그래, 이런 사진입니다… 뭐…!)

 

가장 왼쪽에 있는 사진은 홍이현숙(한국)의 작품이었다. 홈페이지의 설명을 빌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케빈의 자세가 너무 편해 보이네요.^^)

 

Hong,Lee Hyunsook (Korea) <숨겨진 에너지, 각종 입은 옷들 Hidden Energy, All Kinds of Clothes> 공주 지역 근방의 누군가가 입은 옷이 가지는 특성, 냄새와 촉감, 기운을 노출시키고, 사회 생태학적 측면을 충분히 감싸고, 그 억지로 튀어 나와, 쌓인 높이와 깊이, 중력의 힘이 주는 아름다움을 통해, 본질적인 자연의 속성을 보여주고 싶다. By revealing the charateristics of clothes that someone around Gongju wore, such as smell, touch, and aura, the artwork aims to indicate the essential attribute of nature through the beauty of their pressing, sticking out, accumulated height, 공주연 미산 자연미술공원 홈페이지에서 발췌

아이와 함께라면 이쪽의 길은 피해 주세요! 우리는 어떻게 여기에 왔는가... 또 고생한 케빈 아빠

분명히 관람로에 잘 붙어 왔습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 관람객과 멀어져 버린 우리. 여기는 어디에 우리는 누구입니까? 매우 가파른 코스의 하단에 내려갔습니다. 덕분에 강도를 보고 한동안 힐링이었지만 오르는 길은 힘들었습니다. 등산 수준입니다. 힘든 일을 직감했는지 조금 안아주었으면 하는 케빈… 입구에서 안내도를 받아 중도중 체크해 봅시다^^ 그 하얀 그렇게 다닌다고 했는데 이런 길에 빠져 버렸네요.

 

가파른 경사로 후 갑자기 지친 케빈네

케빈이 갑자기 지쳐 몇 번이나 안아달라고 하는 바람에 이제 슬슬 관람을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면 작품을 충분히 관람하고 느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걷기 때문에 급 지침!ㅎㅎ)

 

공주에 온 김에게 백제문화제 이벤트까지! 지금은 하지 않지만 충남공주의 대표적인 지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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